Pensions à Pyeong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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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s – Pyeongchang

« I booked there to go hiking at Odaesan. It was a great choice. The owner is wonderful and was very helpful with her knowledge of the hike. She helped me to organise my day and regarding the bus schedule. The bus stop is located exactly in front of the hotel, going to Odaesan, and to the express bus terminal, it's very convenient. There are also restaurants nearby (right next door is a steam bun shop that I would also recommend to take for your hike) and even a convenient store a little but...

3 chambres, literie de qualité supérieure, couette en duvet d'oie

« 강아지 두마리와 어른5명이 잘 쉬고 왔어요 주방 옆에 야외 바베큐장이 연결되어 너무 편리했고 좋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

taxes et frais compris

24 août - 25 août

«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에요 깔끔하고 따뜻합니다. 다만 식당이나 편의점이 차로 가야하는 거리에 있고, 층간 소음이 있었어요 »

taxes et frais compris

1 sept. - 2 sept.

2 chambres, Wi-Fi gratuit, accès pour personnes à mobilité réduite

« Très bonne option avec un accueil très sympathique »

taxes et frais compris

17 août - 18 août

« 전체적으로 넓고 좋은데 약간 나무냄새가 심하게났어요 다름에 또가고싶은 숙소에요 »

taxes et frais compris

17 août - 18 août

« 정원이 예쁜 멋진 펜션입니다. 늦게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사장님도 인상적이고 룸도 넓고 깨끗했고 화장실 진짜 크고 좋아요!예쁜정원에 연못도 있어요 강추합니다! »

« 위치도 좋고, 침구도 청결한 편이었어요. »

taxes et frais compris

17 août - 18 août

« 사장님 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게 여행하고 갑니다~ 방도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밤에 별도 잘보여요. »

taxes et frais compris

1 sept. - 2 sept.

« 예약후 후기에 많이 낡았다고 되어있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셨고 카라반은 편안하고 아늑했고 해변과 거리도 걸어서 5분정도면 갔습니다 낡았다는 표현보단 세월의 흔적이 조금 있었으나 그또한 정겨웠으며 좋은점이 많았던 숙소였습니다 조용하고 경치도 좋고 쉬기도 놀기도 좋았던 장소입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지는 곳 입니다 »

taxes et frais compris

1 sept. - 2 sept.

« The size of room and spa facility were great to have but airconditioner was not working. »

taxes et frais compris

24 août - 25 août

« 바닷가 옆이라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일출은 환상적~ »

taxes et frais compris

4 sept. - 5 sept.

« 날씨 꼭 확인하시고 밁은날만 예약하세요. 비 오는날은 천장에서 물이새 잠을 설치게됩니다. »

taxes et frais compris

24 août - 25 août

« 인당 추가 비용이 좀 비싸지만 나름 바베큐도 좋구 좋았어요 »

taxes et frais compris

1 sept. - 2 sept.

« 시설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참 잘 쉬다가 왔습니다. »

taxes et frais compris

17 août - 18 août

« 정말 깨끗하고 바다 뷰도 좋고 시설또한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꺼에요!! 강추합니다 »

« 급 떠나게 된 가족여행에 자연과 가까운 펜션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황토라 올드해 보일 수 있으나 겉 보기와는 달리 나무 타는 기분 좋은 향기와 안이 정말 청결하고 영하의 폭설이 내리는 날씨에 이불 안 덮고 잘 정도로 따뜻해요. 그리고 바베큐는 꼭 추천합니다. 제가 다녀본 곳들중 사장님이 숯을 어찌나 적당히 해주셨는지 숯 부심 있는 제가 놀랐습니다.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다음이 기대되는 펜션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

taxes et frais compris

31 août - 1 se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