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s avec vue sur l’océan à Île d'Anmyeondo

« 너무 만족했습니다. »

« 부모님과 새해를 함께 보내기 위한 여행이었는데 밤 10시이후 늦게 도착해서 바베큐하기 어려운시간이었지만 친절하게 늦은시간까지 도와 주신 펜션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노래하는 강아지도 보고 청계도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시간이었네요 »

« 만족합니다 »

« 시골에 위치한 펜션이라 조용하고 좋아요. 애견 동반이라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방음잘되는지 시끄럽지 않았어요. 바베큐도 개별공간서 진행가능해서 더 좋았네요. »

« 사장님 매우 친절하십니다. 오랜만에 가족 여행이라 스테이크와 와인 준비했는데, 와인 잔까지는 생각 못했습니다. 종이 컵에 마시려던 순간 사장님께서 와인잔을 제공해 주시더군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면에서 생각지 못했던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

« 우선 바닷가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숙소라는 점이 참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구요. 야심차게 와인 먹으려고 들고 갔는데 오프너를 안 가져가서 많이 당황했었거든요. 근데 카운터에 물어보니 있다고 흔쾌히 빌려주셔서 감사했네요. 숙소는 조금 오래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딱히 시설적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점이 없었어요! 조식도 간단히 토스트랑 계란 후라이 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다음에 태안에 또 놀러간다면 다시 묵을 생각 있습니다! »

« Un hébergement charmant, avec un petit jardin, une terrasse et une piscine. Une très bonne surprise avec une hôte aux petits soins. Je recommande forte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