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 près de Château de Nakagusuku (Nakagusuku)

«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 朝食を付け忘れて予約してしまったけど、すんなりと朝食付けられるようにご案内してくれました！ アメニティも地球と人に優しい物をチョイスしてくださっていて、手洗いやシャンプーが安心でした。 »

« Soyons clair, il faut la voiture pour accéder à cet hôtel niché sur une colline, excellente base de départ pour visiter les alentours, avec notamment le village américain à proximité, ainsi qu'un des plus grands mall d'Okinawa. L'excellent rapport qualité prix fait oublier les quelques défauts. Vue sur la butte pour le rez de chaussée, mais terrasse sympa au-dessus pour cela. Intérieur à la déco minimaliste mais design et soigné, on aurait aimé un plus grand miroir dans la salle de bain. Pas de...

« Was a surprisingly nice little town, the park right close by was very beautiful(even had some jungles in the park!) Hotel was nice for the price and the staff were quite friendly. I accidentally put my change in the dryer instead of the washer at the laundry and they were even nice enough to give me the change back. »

« 진짜 좋습니다. 호텔을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었음. 세븐일레븐이 바로 아랫집이라 밥먹듯이 드나들었음. 방 넓고, 대리석바닥 시원하고, 우리는 아이 없었지만 아이 돌봄에 굉장히 적합해보이는 설비들, 넓~~은 발코니까지. 보이는 숙소 사진보다 훨씬 넓습니다. 일본 호황기 럭셔리 맨션 느낌이 강합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도로변이라 횡단보도 신호음과 배기음 소리가 미약하게 들립니다만, 아메빌 숙소중에 도로변 아닌게 있나 모르겠네요. 아메빌 도는 내내 차 한 번도 안 타고 걸어다닌 것에 만족. 한 가지 헷갈렸던게, 숙소 주차장이 살짝 협소하고 진입로가 헷갈려서(일본 운전 이슈) 옆에 세븐일레븐에 댔는데, 자리가 텅텅비어서 그러면 안 되는지 몰랐습니다. 심심한 사과를 표합니다 ㅎㅎ; 근데 진입로가 그냥 공도라 차를 돌려서 넣을 방법이 아예 안보이던데 안내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 立地も価格もよく最高でした。また、沖縄市なら行く際には利用し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