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s in de buurt van Yonghwasan Jayeon Hyuyanglim (Gangneung)

'방 넓고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Lovely accommodation in good location 5 minute walk to beach. Hosts provided fresh fruit and a ride to the train station. Sleeping area was up some fairly steep stairs.'

'다 좋은데 주차하기 쉽지 않은 조건입니다.'

'객실 편리하고 깨끗합니다.'

'좋았어요'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nice. The place was clean and modern'

'객실이 깨끗하구,직원들이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가이드 안내문이 잘안보여서 내부 길찼는게 좀 어려웠습니다'

'깨끗. 친절. 호텔내 커피가 맛있어요'

'무더운 여름 바다에서 실컷 놀고 나서 대관령 쪽에 위치한 아늑한 팬션으로 온 덕분에 마음과 몸의 진정한 쉼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딸 아이들 셋이라 깨끗할까 걱정했는데 막상 오니까 병원보다 더 깔끔한 수준에 완전 놀랬습니다. 실내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너무나 아기자기해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 아침에 향긋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었고, 밤에는 에어컨을 안 켜도 추울 정도로 시원한 바람으로 신성한 산의 공기를 가득 마실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사장님이 준비해 놓으신 그릴에서 신랑이 고기도 맛있게 구워주고 아이들과 함께 별도 구경하는 걸로 이 낭만의 밤을 오래 오래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팬션은 산의 맨 위에 있어서 스위스 부럽지 않게 풍경이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꼭꼭 다시 가고 싶은 아지트가 생겼습니다. 이런 꿈 같은 장소를 발견한 울 배우자님께도 꾸벅!'

'I had nice room with a beautiful view of the mountains surrounding Gangneung. Staff was very helpfull and friendly. One night for some reason the airconditioning switched in a failure or safe mode. A repair was requested and executed. When returning to the room after a day of strolling around Gangneung staff knocked at my door and offered me an apology letter and a nice bottle of wine. Excellent customer service!'

'Je wordt niet bepaald vrolijk van het aanschouwen van dit Holiday Inn complex. Een complex met honderden en nog eens honderden kamers. En dat in Oost Europese bouwstijl............... Maar je komt niet voor je kamer, je komt voor het skiën en ander vermaak. En dat mag best wat kosten........ Kamer is duur, ontbijt zo'n 30 USDollar en ook de Wifi moet je betalen............zucht............, allemaal zo over de top. Het is maar waar je prioriteiten liggen. Bij mij in ieder geval niet bij dit...

'조용함'

'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 전 만족하면서 지냈네요! 조경도 이쁘게 되있어서 멍때리면서 보기 좋더라구요 아침마다 블라인드 걷어서 밥먹었어요~~ 객실마다 살짝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웃으시면서 응대해주셔서 좋은 여행이 된것같아요! 아. 자차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걸어서 좀 나가면 상권이 조금 있긴하지만 편의점이 없어서 차가 필요하긴 해보였습니다~'

'Keurig en uitmuntend verzorgd pension vlak buiten het commerciële centrum (op loopafstand of met de bus eenvoudig te bereiken). Het echtpaar dat het hier runt is ontzettend aardig, en maakte iedere ochtend een geweldig Koreaans ontbijt voor me. Werkelijk een fantastisch verblijf; simpel, maar zeer schoon en keurig verzorgd. Ideaal voor mijn bezoek aan Gangneung. Van harte aanbevolen!'